[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 수원시가 다음 달 24일까지 '고독·고립 위험자 발굴 기획조사'를 한다.
17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 조사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큰 취약계층의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대상은 저소득 중장년(40~64세) 1인 가구 5885명과 장애 등급이 높은 2인 가구 186명 등 총 6071명이다.
또 고독사 위험자 판단 도구를 활용해 조사 대상자를 고독사 위험자와 고립 위험자로 분류할 예정이다.
판단 도구 점수 6점 이상이면 '고독사 위험자'로 분류하고, '고립 위험자'는 1~5점 이내 대상자 중 담당자의 판단에 따라 선별할 계획이다.
조사는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건강복지팀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고독사·고립 위험자로 선별된 시민에게는 스마트돌봄플러그,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상담으로 고독·고립 상황 예방도 병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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