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도겸X승관, 첫 단독 투어 인천 공연 선예매 당일 매진


국내외 5개 도시 투어에 '서재페'도 출격…열일 예고

세븐틴 도겸(왼쪽)X승관이 오는 4월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DxS 소야곡 ON STAGE - INCHEON을 개최하는 가운데, 해당 공연 티켓이 선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빠르게 매진됐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 도겸X승관이 첫 단독 투어부터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7일 "'DxS '소야곡' ON STAGE - INCHEON(DxS '소야곡' 온 스테이지 - 인천)'의 티켓이 전날 FC 멤버십 선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빠르게 완판됐다"고 밝혔다.

오는 4월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DxS '소야곡' ON STAGE - INCHEON'은 공연명 그대로 도겸과 승관의 진솔한 세레나데를 무대 위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투어의 타이틀은 지난 1월 발매된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소야곡'에서 따온 것이다.

앞서 공개된 개인 포스터는 이들의 미니 1집 타이틀곡 'Blue(블루)'에 담긴 감성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옮겨와 눈길을 끌었다. 푸른 톤의 배경 앞에 선 도겸과 승관의 모습은 목소리로 완성하는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공연을 기대하게 했다.

도겸X승관은 인천에서 첫 단독 투어의 포문을 연 후 4월 29~30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와 5월 30~31일 대구 엑스코, 6월 6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 7월 25일 가오슝 아레나까지 국내외 5개 도시에서 'DxS '소야곡' ON STAGE'를 개최하고 전 세계 곳곳에 있는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또한 두 사람은 5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무대에도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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