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中 정상회담 "한 달 정도 연기 요청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명예훈장 수여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AP.뉴시스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6일(현지 시각) 중국 방문을 2주 앞두고 정상회담 연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미중 정상회담 개최 여부 질문에 "중국을 방문하고 싶지만 대이란 군사작전으로 인해 중국에 있어야 한다"며 "한달 정도 연기를 요청했다"고 AP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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