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영암=김동언 기자] 전남 영암군은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40여 명의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 학생들에게 △등하굣길 교통안전 △유괴 예방 어린이 안전수칙 △흡연 예방 및 금연 등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학교 주변 운전자와 학부모에게는 △아이 먼저, 안전 먼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안전수칙 등을 홍보했다.
특히, 모범운전자회는 어린이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학교 앞 교통질서 안내 활동을, 안전보안관은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놀이터를 점검했다.
영암군은 이달 27일까지 어린이 안전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분야별 점검·단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안전한 학교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새 학기 초등학교 주변 안전취약 요소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실시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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