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 제작 확정…참가자 공개 모집 시작


199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누구나 지원 가능
"예비 발라더들의 많은 참여 기다려"

SBS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가 시즌2로 돌아오는 가운데 참가자 공개 모집을 시작했다. /SBS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가 발라드 신화를 이어갈 새로운 목소리를 찾는다.

SBS는 16일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새로운 시즌이 올해 하반기 방송된다"며 "오늘(16일)부터 참가자 공개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시즌1으로 출발한 '우리들의 발라드'는 우리 기억 속 매 순간 함께했던 인생 발라드를 공유하고 그 시절의 노래를 새롭게 들려줄 목소리를 찾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시즌1은 전 회차 2049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톱10 진입, 온라인 클립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해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미 등 톱12가 참여한 전국투어 콘서트가 매진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처럼 큰 관심 속에 시즌1을 마친 '우리들의 발라드'는 올해 참가자 공개 모집을 통해 시즌2로 열기를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199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남녀로 국적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제작진은 "지난해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우리들의 발라드'가 다시 한번 새로운 주인공을 찾고자 한다"며 "누구나 대한민국의 새로운 인생 발라드를 부를 수 있다. 자신만의 감성을 가진 예비 발라더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올해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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