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일본 팬미팅 성료…특별한 추억 완성


3회차 전석 매진
다양한 가창 무대→책갈피 선물까지

배우 박형식이 일본 팬미팅 The Next Page [Again, Together - Our Second Stor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레브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박형식이 일본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6일 소속사 레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형식은 지난 12일 오후 6시 일본 도쿄, 15일 오후 1시와 5시 일본 오사카에서 팬미팅 'The Next Page [Again, Together - Our Second Story](더 넥스트 페이지 [어게인, 투게더 - 아워 세컨드 스토리])'를 개최했다. 해당 공연은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여전한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2026 일본 팬미팅 'The Next Page [Again, Together - Our Second Story]'는 팬들과 함께 다시 한번 우리만의 페이지를 써 내려간다는 메시지를 담은 공연이다.

첫 번째 일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恋しくて逢いたくて(코이시쿠테 아이타쿠테)'로 공연의 포문을 연 박형식은 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본격적인 토크를 시작했다. 그림으로 알아보는 박형식의 근황과 최근 관심사부터 그간의 필모그래피를 돌아보며 팬들이 뽑은 '최애 작품 톱5' 명장면을 알아보는 코너까지 진행됐다.

이후에는 참여형 코너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했다. 양자택일 코너에서는 팬들이 좋아할 박형식의 모습을 맞혀보기도 하고 즉석 상황극을 선보이며 관객석을 설렘으로 채웠다. 뿐만 아니라 굿나잇 멘트와 눈 맞춤 등 '특급 팬 서비스'까지 더했다.

마지막 코너에서는 압화 책갈피 선물 이벤트로 따뜻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어 '桜風(사쿠라카제)'와 'Shine On You(샤인 온 유)'를 연달아 열창한 박형식은 팬들의 환호에 앙코르로 팬송 'I Love You Girl(아이 러브 유 걸)'을 부르며 재등장했다. 그는 마지막까지 팬들과 다정하게 아이컨택하며 특별한 추억을 완성했다.

2010년 그룹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한 박형식은 2012년 SBS 드라마 '바보엄마'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가족끼리 왜 이래' '힘쎈여자 도봉순' '해피니스' '닥터슬럼프' 등 다양한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지난해에는 SBS 드라마 '보물섬'으로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고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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