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성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콘서트를 5일 앞둔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 무대가 설치되고 있다.
BTS는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아리랑)'을 개최한다.
경찰은 이날 공연에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인파 관리에 총력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서울경찰청은 당일 70여 개 기동대를 비롯해 6500여 명의 경찰을 투입한다.
또한 출입구 31곳에 금속탐지기를 설치하고 인력을 배치해 보안 검색을 강화 한다. 공연장 일대에서 발생 할 수 있는 폭발물 신고, 차량 돌진 등 테러 상황 대비에도 나선다. 행사장 주변에는 바리케이트와 경찰버스를 설치하며 차량 돌진을 봉쇄할 계획이다.
인파가 일정 수준(1㎡당 2명) 이상이 될 경우에는 출입을 통제하고 공연장 주변으로의 인파 유입을 막을 계획이다.
세종대로 광화문에서 시청 구간은 공연 전 날인 20일 오후 9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33시간 동안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지하철 광화문역과 경복궁역, 시청역은 당일 오후부터 무정차 통과할 예정이다.
ks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