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성렬 기자]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가 이어지며 부동산 매물이 증가하고 있는 13일 오전 서울 강동구 둔촌동 한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매물 정보가 표시돼 있다.
정부가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예고하면서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등 핵심지역에서 시작된 아파트값 하락세가 강동구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2주(9일 기준)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를 이뤘지만, 강동구는 이번 주 -0.01%로 56주 만에 하락 전환됐다.
한강벨트의 한 축으로 올해 초 집값 상승세를 이어가던 동작구도 보합으로 돌아서 하락 전환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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