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대전대덕구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위한 정책 추진방향 의견 수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대덕구협의회가 11일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민주평통 대전대덕구협의회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대덕구협의회가 지난 11일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최충규 대덕구청장 및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대덕구협의회 주요 사업보고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대덕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공지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박흥용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의 평화공존과 지속 가능한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국민의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덕구협의회도 지역에서 평화통일 담론을 확산하고 다양한 통일의견을 수렴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대덕구협의회가 11일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박흥용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민주평통 대전대덕구협의회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대덕구협의회는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 수렴, '원탁토론형 시민교실', '문화로 엮는 평화이야기', '찾아가는 통일퀴즈 원정대'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tfcc2024@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