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 활성화' 현장 간담회 개최


환자 안전 문화 확산·의료기관 협력 강화 논의

단국대병원 관계자들이 10일 중앙환자안전센터와 함께 지역환자안전센터 운영 활성화 현장 간담회를 열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단국대병원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단국대학교병원은 10일 병원 암센터 5층 하이브리드 교육실에서 중앙환자안전센터와 함께 '지역환자안전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환자안전센터가 권역별 지역환자안전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 환자 안전 체계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을 비롯해 류재욱 공공의료본부장, 채유미 지역환자안전센터장, 류경민 QI실장 등 병원 관계자와 구홍모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사업총괄본부장, 황진영 중앙환자안전센터 안전관리팀장, 남궁영민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신속대응팀, ZAP-X 방사선수술센터,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권역외상센터 등 주요 환자안전 관련 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라운딩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최신 의료시설과 환자안전 관리체계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환자안전은 의료기관의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가치"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환자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충청권 지역환자안전센터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단국대병원은 2024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환자안전센터로 지정돼 지역 협력 체계 운영, 사고 보고 지원, 예방 교육·홍보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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