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존중·소통·능률로 청렴 조직문화 개선

합천군 직급별 조직문화 개선 간담회 /합천군

[더팩트ㅣ합천=이경구 기자] 경남 합천군은 조직문화커뮤니케이션연구소 양내윤 소장을 초빙해 '직급별 조직문화 개선 간담회’및‘합천군 조직문화 개선특강'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합천군 조직문화 개선 운동인 'RE:TALK 운동'의 일환으로직원들이 직급별로 체감하는 조직문화의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급별 간담회는 160여 명의 공무원이 참여해 소그룹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급별로 느끼는 조직문화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업무 과정에서의 상호 존중 문화 확산과 원활한 소통 체계 구축,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 다양한 실천과제를 제안했다.

이어 열린 특강에는 3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존중·소통·능률로 만드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직급별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중심으 실천할 수 있는 조직문화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김윤철 군수는 "조직문화는 구성원 모두의 인식과 실천이 함께 할 때 변화할 수 있다"며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하고 효율적인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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