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예천=김성권 기자] 경북예천군의회가 11일 오전 10시 30분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제283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받고 군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와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및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회기 마지막 날인 이날 제7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또한 조례안 심사에서는 △예천군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신향순 의원 대표발의) △예천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재길 의원 대표발의) △예천군 시책일몰제 운영 조례안 등 집행부가 제출한 11건의 안건을 포함해 총 14건의 의안을 최종 처리했다.
강영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임시회 기간 동안 내실 있는 군정 추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동료 의원들과 협조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집행부는 이번 업무 보고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강 의장은 "제9대 예천군의회는 임기를 마치는 순간까지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책임 있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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