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CDP 탄소경영 특별상 수상


평가 첫 참여에서 'A-' 등급 획득

신세계백화점이 CDP로부터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하며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왼쪽부터장지인 CDP 한국위원회 위원장, 안상우 신세계 재무담당, 호세 오르도네스 APAC 총괄 대표(CDP Global). /신세계백화점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환경경영 인증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CDP 평가에 처음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상위 수준인 'A-(리더십)' 등급을 획득하며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신세계백화점은 전 점포에 태양광 발전, 지열 냉난방 등 저탄소 인프라를 구축하고 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온실가스 배출을 체계적으로 감축해 왔다.

특히 유통업계 최초로 부산 연안에 해양보호생물인 '잘피' 서식지를 조성하는 등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펼친 점이 차별화된 환경 경영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신세계의 환경 경영 시스템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함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로드맵을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전달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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