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박상민 기자] 김민석 총리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대책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은 도둑질"이라며 "걸리면 패가망신"이라고 지적한지 12일 만에 개최됐다.
김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각 부처 장관이 책임지고 한 푼의 부정수급이라도 철저하게 점검하고 적발해서 부당한 이익을 환수할 뿐 아니라 그 몇 배에 달하는 경제적 불이익을 부과해 국고보조금 부정수급의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상습적이고 악질적인 부정수급 행위자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 등의 조치도 단호히 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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