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시민 아이디어 담은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복지·경제·산업·생활 4개 분야…최대 500만 원 상금

2026 천안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홍보문. /천안시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시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정책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천안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천안의 내일을 새롭게 보고, 아이디어로 피어나는 도시'를 목표로 시정 전반에 걸친 혁신적인 정책 대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같이: 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안전 △살려: 봄, 골목상권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 △키워: 봄, 미래산업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 △누려: 봄,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총 4개 영역이다.

참여 자격은 천안시민을 비롯해 천안시 소재 사업장 근무자와 학교 재학생 등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는 다음 달 3일까지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우편·방문 제출 모두 허용된다.

접수된 제안은 실무 심사와 관련 부서 의견 수렴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결과가 오는 7월 발표된다. 수상자에게는 천안시장상과 함께 최대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박은주 천안시 정책기획과장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된 제안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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