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영주=김성권 기자]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는 3월 경북 영주시가 시민들의 배꼽을 정조준한다.
오는 21일 오후 4시 영주시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코미디 연극 '안녕, 할배'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개그쇼를 넘어 노년의 삶과 가족애를 재치 있게 풀어낸 '가족 친화형' 무대다. KBS '개그콘서트' 등에서 굵직한 존재감을 뽐낸 개그맨 송영길과 베테랑 희극인들이 합을 맞춰, 지루할 틈 없는 슬랩스틱과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7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관람 가능해 손주부터 조부모까지 3대가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가장 매력적인 점은 파격적인 관람료다. 전 좌석 5000원이라는 실속 있는 가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만끽할 수 있다.
예매는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영주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티켓링크를 통한 인터넷 예매는 물론, 회관 사무실 방문 예매도 가능하지만 빠른 선점을 위해서는 인터넷 예매가 권장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부모님께는 추억을, 자녀들에게는 웃음을 선물할 수 있는 최고의 주말 나들이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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