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강주영 기자]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는 9일 서울경찰청 119치안종합상황실과 서울종합방재센터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특조위는 이날 현장검증에서 경찰과 소방의 신고 접수와 상황 판단, 지령 하달 등 실제 작동체계를 확인했다.
특조위는 오는 12~1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청문회를 개최한다.
특조위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한 증인 72명, 참고인 22명 등 총 94명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은 재판 일정을 이유로 불출석을 통보했다.
특조위는 청문회에서 △참사 발생 원인 △수습 과정 △후속조치 관련 사실관계 및 책임소재 등 진상을 규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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