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영봉 기자] 대통령을 경호하는 경찰이 음주 제한 지침을 위반해 전출 조치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직할 22경찰경호대는 지난 4일 직원 3명을 전출 조치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퇴근 후 서울 한 음식점에서 오후 10시30분까지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경호대는 최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오후 9시 이후 술을 마시지 말 것을 대원들에게 교육해왔다.
경찰은 전출된 3명에 대해 감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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