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중삼 기자] 배우 이재룡(62)이 서울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현장을 벗어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7일 MBN·뉴시스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배우 이재룡을 조사하고 있다.
이 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량을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사고 뒤 차량을 자택에 주자한 뒤 지인의 집에서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 측정에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