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년발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청년정책 성과 공유…올해 56개 정책 추진 논의

영암군이 청년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영암군

[더팩트ㅣ영암=김동언 기자] 전남 영암군이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영암군 청년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영암군은 지난 5일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에서 '2026년 영암군 청년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청년정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영암군이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참여 등 분야에서 총 53개 사업을 추진해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 기여한 성과가 공유됐다.

대표 정책으로는 청년 주도의 군민 참여 프로그램인 '영암 로또데이' 운영과 청년 일자리 카페 취업 연계 확대, 청년문화수당 지원 등이 소개됐다.

이어진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에서는 '영암에서 성장하는 청년의 내일'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회의에서는 △영암에 뿌리내리고 미래로 성장하는 청년 △네트워크가 기회로 이어지는 청년 교류 △일상 중심의 청년 복지·문화 환경 조성 △정책의 주체로 성장하는 청년 등 주요 추진 방향과 함께 5개 분야 56개 청년정책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지역 청년의 성장이 곧 영암군의 미래"라며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청년발전위원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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