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메가스터디교육 본사 화재…임직원 200명 대피


3명 연기 흡입…30여분 만에 완진

서울 서초구 메가스터디교육 본사. /뉴시스

[더팩트ㅣ정인지·김태연 기자] 서울 서초구 메가스터디교육 본사에서 불이 나 임직원 2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7분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메가스터디교육 본사 지하 1층 구내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임직원 200여명이 대피했다. 3명은 연기를 흡입했으나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100명과 차량 33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3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리를 하던 중 식당 천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대피했던 임직원들은 이후 업무에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가스터디교육 관계자는 "소방당국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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