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시가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한 곳당 최대 70만 원의 청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6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음식점 위생등급 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다.
지원 대상 가운데 위생등급 유효기간이 4개월 미만으로 남은 업소는 연장 신청을 먼저 해야 한다. 선착순으로 60개 소를 모집한다.
다만 차·커피·음료 등을 주로 판매하는 업소는 제외되며,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화성시청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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