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시그니처 기내식 등 차별화된 서비스"…수익 극대화 박차


시그니처 라면, 최근 3개월간 전체 판매 10.3% 

파라타항공은 지난해 11월 17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약 3개월간 국제선 기내 유상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시그니처 라면이 전체 판매의 10.3%를 기록하며 판매 순위 2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파라타항공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항공업계 재편 속 지난해 상업운항을 시작한 파라타항공이 국제선 시그니처 기내식으로 수익성 극대화에 박차를 가한다.

파라타항공은 지난해 11월 17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약 3개월간 국제선 기내 유상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시그니처 라면'이 전체 판매의 10.3%를 기록하며 판매 순위 2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치킨은 7.4%로 4위를 차지했다.

기내 유상판매 상위 5개 품목에는 맥주와 라면, 치킨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이름을 올렸다. 시그니처 라면은 파라타항공이 운항 초기부터 선보여 온 대표 기내 메뉴다. 각종 후기를 통해 '파라타항공을 타면 꼭 먹어봐야 할 메뉴'로 언급된다.

파라타항공은 치킨이 판매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존재감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라면과 치킨 등 한국적인 간식 메뉴가 기내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승객들의 선택을 받는 것으로 분석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기내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메뉴에 대한 고객 선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파라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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