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이구홈위크' 역대 최대 성과…홈 카테고리 거래액 3배 급증

29CM 이구홈위크 기간 진행된 ‘이구홈 무빙 트럭’ 팝업 현장. /29CM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무신사가 운영하는 감도 깊은 취향 셀렉트샵 29CM가 연중 최대 홈 카테고리 기획전 '이구홈위크'를 역대 최대 성과로 마무리하며 2539 세대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6일 29CM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5일까지 분석한 결과, 홈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배(233%) 급증했다. 구매 고객 수도 162% 늘었다. 이번 행사는 할인 중심의 나열식 구성에서 벗어나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큐레이션 전략을 내세워 유입과 전환을 이끌었다.

주요 브랜드 성과도 돋보였다. 홈 크리에이터 브랜드 '브랜든'은 약 12억원, '오끼뜨'는 약 5억원, '위글위글'은 4억원 이상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글로벌 브랜드 '아르떼미데'와 '까사미아' 역시 전년 대비 거래액이 각각 7배, 4배 성장하며 국내외 브랜드 전반의 고른 성장을 입증했다.

오프라인 접점도 확대했다. 이동식 쇼룸 '이구홈 무빙 트럭'을 운영하고 '내일의 취향 키트 3종' 이벤트에 14만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29CM 관계자는 "최근 자신의 취향을 공간에 반영하려는 트렌드에 맞춰 기획한 결과"라며 "향후 라이프스타일 특화 콘텐츠와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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