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연준, WBC 공식 사운드트랙 참여…韓가사 소화


WBC 첫 공식 사운드트랙에 한국 가수 유일하게 참여
한국어 가사 포함하며 의미 더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연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사운드트랙 Make It Count에 참여했다./빅히트 뮤직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연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사운드트랙(Soundtrack)에 합류했다.

빅히트 뮤직은 6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연준이 참여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공식 음원 'Make It Count(메이크 잇 카운트)'가 5일(현지 시간) 국내외 음원 플랫폼에 공개됐다"고 밝혔다.

이 곡은 미국 그래미 어워드 2회 수상 경력의 프로듀서 타이니(Tainy)가 총괄한 3곡 가운데 메인 트랙이다. 연준은 팝스타 베키 지(Becky G), 마이크 타워스(Myke Towers)와 함께 'Make It Count'의 프라이머리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WBC가 직접 공식 사운드트랙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준은 한국 가수 중 유일하게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일부 가사를 한국어로 소화해 의미를 더했다.

연준은 그간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좋은 평을 받아왔다. 팀 활동은 물론 2024년 첫 솔로 믹스테이프 'GGUM(껌)'과 2025년 11월 첫 미니앨범 'NO LABELS: PART 01(노 레이블: 파트 01)'으로 탄탄한 음악 역량을 드러냈다.

한편 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4월 13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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