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실 확충 완료로 도안신도시 교육 숨통 트였다


사업비 총 71억 원 투입…도안중·원신흥중 교실 증축 완료

대전도안중학교 증축 공사 완료 전경. /대전시교육청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사업비 총 71억 원을 투입해 도안중학교와 원신흥중학교의 교실 증축 공사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갑천친수구역 공동주택 입주 및 도안 2단계 도시개발에 따른 도안신도시 내 학생 수 증가로 인해 중학교 과밀학급 문제가 지속돼 서부교육지원청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도안중 교실 6실, 원신흥중 교실 3실을 증축했다.

그동안 대전도안중은 급증하는 학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한시적으로 모듈러 교실(5실)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 상반기부터 증축 공사를 추진해 이번 신학기에 맞춰 일반 교실과 화장실 증축은 물론 운동장 정비 등 외부 환경 조성까지 모두 마무리됐다.

남궁만 시설지원과장은 "대전도안중과 대전원신흥중의 과밀학급 운영으로 인한 학생들의 불편함을 이번 증축 공사로 해소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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