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2026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충청권 운영기관 선정


1350개 학교에 667명 강사 파견
학생 25만 명 문화예술교육 지원

순천향대학교 전경. /순천향대학교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순천향대학교 문화예술교육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교육부가 공동 추진하는 '2026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충청권(3권역)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은 예술 현장과 공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높이고, 예술적 소양과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국가 지원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센터는 충남·충북·대전·세종 지역 초중고 및 특수·각종학교의 문화예술교육을 총괄하는 거점 역할을 맡게 됐다.

센터는 약 1350개 학교에 667명의 전문 예술강사를 파견해 약 25만 명의 학생들에게 음악·미술·연극·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리엔테이션, 역량 강화 연수, 전문가 모니터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김규종 순천향대 문화예술교육센터장은 "이번 선정은 그동안 축적한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맞춤형 교육과 체계적 강사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의 가치를 경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는 2021년부터 충청권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대학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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