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2026년 1차 회의 개최


지난해 목표 98.6% 달성

2026년 부여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가 1차 회의를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여군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충남 부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회가 4일 회의실에서 2026년 1차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실적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도 연차별 시행 결과가 주요 안건으로 상정돼 심의·의결됐다.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은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에 대해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개선 방안과 보완점을 논의했다.

군에 따르면 지자체 사회보장사업 전략 체계(4대 추진 전략·10개 중점 사업·16개 세부 사업)는 목표 대비 98.6%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 체계(4대 추진 전략·8개 대표 과업·15개 세부 사업)는 116%의 목표 달성률을 보였다.

우수 사업으로는 △고령자 주거 개선 지원 강화 △학교 밖 세상 소통 카드 지원 △방과 후 온종일 돌봄 체계 강화 사업이 선정됐다. 이들 사업은 4단계 심사 절차를 거쳐 우선순위가 결정됐다.

한규황 민간위원장은 "부여군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위해 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의체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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