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푸꾸옥 신규 취항…부산 하늘길 확장


4월 30일부터 부산~푸꾸옥 주 4회 운항

진에어가 오는 4월 30일부터 부산~푸꾸옥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진에어

[더팩트 | 문은혜 기자] 진에어는 김해공항을 기점으로 베트남 푸꾸옥에 신규 취항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4월 30일부터 운항을 시작하는 부산~푸꾸옥 노선은 주 4회(월, 목, 금, 일) 일정이다. 월요일과 금요일은 김해공항에서 오후 7시 55분, 목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8시 5분에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며 푸꾸옥 현지에는 오후 11시 25분에 도착한다. 복편은 푸꾸옥 공항에서 오전 12시 25분에 출발하며 비행 시간은 약 5시간 반 가량 소요된다.

부산~푸꾸옥 노선 항공권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진에어 모든 고객에게 제공되는 무료 위탁 수하물 서비스(15kg) 또한 기본으로 포함된다.

이번 신규 취항은 진에어의 적극적인 부산 네트워크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진에어는 2023년부터 나트랑, 도쿄, 나고야 등 주요 노선을 연이어 개설하며 김해공항의 국제선 경쟁력을 꾸준히 제고해왔다.

진에어 관계자는 "부산발 신규 노선 발굴과 수요 창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김해공항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mooneh@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