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규 대덕구청장 "대덕물빛축제 안전 준비 철저하게 해달라"


확대간부회의서 현안 사업 진행 과정 점검 주문
통합돌봄 전국 확대 대비·해빙기 안전관리 당부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대덕물빛축제의 철저한 안전 준비를 당부하고 있다. /대덕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민선8기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최충규 대전시 대덕구청장이 주요 현안 점검을 주문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현안 사업들이 제대로 마무리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진행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는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내달 대덕물빛축제가 개최될 예정인데 단순히 매뉴얼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말고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면서 "축제가 안전하게 치러지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힘을 모아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최 구청장은 "이달부터 통합돌봄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된다"며 "우리 구는 그동안 시범사업을 통해 운영해 온 만큼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덕구 통합돌봄 사업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정도로 선도적으로 추진돼 온 만큼 고품질의 복지 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최 구청장은 "해빙기를 맞아 가설물 침하 등 안전사고 가능성이 높고 이달부터 트램 전 구간 공사가 진행되면서 교통안전 사고 우려도 있다"며 "현장 사전 예찰과 점검을 강화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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