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김상훈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대미특위) 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미특위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지난달 초 법안 논의를 위한 특위를 구성한 여야는 민주당의 '사법 개혁 3법' 강행 처리 등 갈등이 격화되며 논의가 늦어졌으나, 이날 특위 활동을 재개했다.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활동 시한이 오는 9일까지인 만큼 여야는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국회에는 지난해 맺은 한미 관세 합의 이행을 위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 9건이 계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