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이해영이 새 출발과 함께 차기작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4일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매 작품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이해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이해영이 SBS 새 금토드라마 '승산 있습니다'(극본 정진영·김의찬, 연출 권다솜) 출연을 확정 지었다"며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2027년 방영 예정인 '승산 있습니다'는 변호사 출신 현직 사무장 권백(이제훈 분)이 이끄는 오합지졸 법률사무소가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승산 없는 싸움을 승산 있게 만들어가는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 극 중 이해영은 대한민국 최고 로펌 무진의 대표 이무진 역을 맡았다. 그는 권백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며 극에 묵직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해영은 1989년 연극 무대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비밀의 숲 2' '보이스', 영화 '명량' '공조' '킹메이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지난 2022년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부패 경찰 신영준 역을 맡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현재 방영 중인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도 밀도 높은 연기를 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해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씨엘엔컴퍼니에는 배우 고경표 김미경 류덕환 박세영 서영주 손여은 등이 소속돼 있다.
ssinu423@tf.co.kr
[연예부 |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