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영광=김동언 기자] 전남 영광군이 운영하는 '영광군청소년오케스트라'는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획득하며 공신력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6조 및 동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라 심사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다. 인증번호 제3465B05F-13454호로 등록됐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2월 25일부터 2030년 2월 24일까지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심사 기준에 따라 프로그램의 안전성, 지도력, 활동 내용의 적절성 및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영광군청소년오케스트라는 만 9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기본형(회기) 프로그램이다. 총 10일 20시간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활동 장소는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를 비롯해 영광예술의전당, 영광청년육아나눔터 등 지역 문화공간에서 진행된다.
이번 인증을 통해 영광군청소년오케스트라는 △체계적인 음악교육 △청소년 협동심 및 사회성 함양 △문화예술 역량 강화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등 교육적 효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은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대외적으로 검증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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