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 학기 운동화 지원


4년째 이어진 나눔…취약계층 10가구에 15만 원 상당 상품권 전달

이기태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대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3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희망 발걸음 운동화 상품권을 장선영 대화동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대덕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은 3일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 학기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희망 발걸음' 운동화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운동화를 지원해 학업과 체육 활동에 활력을 더하고 또래 관계 형성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취약계층 10가구에 1가구당 15만 원 상당의 운동화 상품권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새 학기 출발을 응원했다.

이기태 대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4년째 이어온 운동화 지원사업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황에 맞는 특화사업을 통해 체감도 높은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장선영 대화동장은 "아이들이 새 신발을 신고 자신감 있게 새 학기를 시작하길 바란다"며 "행정복지센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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