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공습'에 코스피 장중 5900선도 '붕괴' [TF사진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중동 정세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중동 정세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6244.13) 대비 1.26%(78.98포인트) 내린 6165.15에 출발한 코스피는 오후 2시7분 기준 전장보다 5.857% 폭락한 5896.35에 거래 중이다.

이날 낮 12시 5분에는 지수 급락으로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했다. 코스피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건 지난달 6일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코스피 약세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연이은 이란의 보복 공격에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외인을 중심으로 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된 영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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