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저축은행, 제8기 고객평가단 모집


발대식 후 5주 활동…Fi앱 개선 등 과제 수행

다올저축은행이 제8기 고객평가단을 모집한다. /다올저축은행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다올저축은행은 '제8기 고객평가단'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금융서비스 점검과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고객평가단은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회사의 금융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8기 고객평가단은 경쟁사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비교·점검하는 활동을 수행할 에정이다. 활동 내용은 △금융거래 비교 분석 △상품·서비스 경쟁력 진단 △Fi앱 개선사항 제안 △고령자·취약계층 관점의 접근성 평가 △경쟁력 강화 아이디어 제안 등이다.

모집 인원은 최대 12명이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전과제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2차 사전과제 평가는 기본 역량 검증을 위해 이번 기수부터 도입했다.

활동 기간은 다음달 6일 발대식 이후 5월 10일까지 5주간이다. 활동 종료 후에는 활동비와 교통비를 지급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 포상을 제공한다. 신청 방법 등 세부 내용은 다올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고객평가단은 금융소비자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소통창구로서 서비스 고도화와 고객경험 개선에 큰 기여를 해왔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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