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명주 기자] 이란 국영방송이 1일(현지시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
이란 국영방송 IRIB는 이날 "이란 최고지도자가 순교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이란 국영방송은 하메네이의 죽음을 공식화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하메네이는 테헤란에 위치한 집무실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SNS를 통해 "역사상 가장 사악한 인물 중 하나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며 "이것은 이란 국민들뿐 아니라 하메네이와 그의 피에 굶주린 깡패 무리(bloodthirsty THUGs)에 의해 살해되거나 불구가 된 위대한 미국인들 그리고 전 세계인을 위한 정의"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