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발전협의회, 송대수 신임 이사장 선출…"실질적 정책 대안 마련"


지역 발전 정책 제안 40여 년 활동
365생일섬 정책 첫 제안 단체

송대수 여수지역발전협의회 신임 이사장. /여수지역발전협의회

[더팩트ㅣ여수=고병채 기자] 전남 여수지역발전협의회는 송대수 신임 이사장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 마련에 나선다.

여수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26일 제40차 정기총회를 열고 송대수 전 전남도의회 부의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의회는 1977년 여수번영회로 출범해 1990년 현재 명칭으로 변경됐으며, 여수·여천·여천군 삼려통합 이후 사단법인으로 재출발해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과 건의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협의회는 지역 대표 정책으로 꼽히는 '365생일섬 정책'을 처음 제안한 단체로 알려져 있다. 송 신임 이사장은 "여수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수십 년간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단체"라며 "여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원들도 "송대수 신임 이사장이 풍부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 이사장은 여수 출신으로 전남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 산업공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3선 도의원을 지냈으며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여수세계박람회재단 이사장, 전라남도 정무수석 등을 역임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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