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착한가격업소 일제 정비…신규 업소 수시 모집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

[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수원시가 다음 달 26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일제 정비하고, 신규 신청업소는 적격 심사 후 지정을 통보하기로 했다.

27일 수원시에 따르면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이바지하는 업소다.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개인서비스업종을 대상으로 주요 취급 품목 가격 수준, 청결도·위생 관리,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다.

수원시는 일제 정비 기간에 기존 착한가격업소 171개 소를 대상으로 적격 여부를 확인한 후 재지정, 지정 취소 등 정비를 할 예정이다.

신규 신청업소는 적격 심사 후 지정을 통보하고,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과 인증스티커를 배부하고, 업소별 맞춤형 필요 물품, 종량제 봉투 등을 제공한다.

또 연 1회 소독방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업소의 주메뉴 등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등 홍보도 지원한다.

한편 수원시는 오는 12월까지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수시로 모집할 방침이다.

착한가격업소 참여 희장 업소는 사업자등록증, 신청서를 준비해 수원시 지역경제과나 각 구 경제교통과에 방문·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vv8300@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