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새로운 토크쇼를 선보인다.
쿠팡플레이는 27일 "새 예능 프로그램 '강호동네서점'이 오는 3월 6일 오후 4시 첫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책방을 배경으로 미소 짓고 있는 강호동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 강호동이 책방을 찾은 손님과 서로의 인생을 펼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13년 만에 단독 토크쇼로 돌아온 '국민 MC' 강호동이 대한민국 각 분야의 화제 인물들을 자신의 책방으로 초대해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질문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이끌어낼 예정이다.
포스터 속 강호동은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동네 '강호동'에 문을 연 책방에 배치된 수많은 책들 사이에서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다. 빼곡히 쌓인 책들 속 빛나는 그의 호기심 어린 눈빛은 이제껏 본 적 없는 '러블리한 철학자' 호크라테스의 탄생을 알린다. 그가 손님들에게 던질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질문들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울림을 줄지 기대감을 높인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호크라테스의 세계관을 설명한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마지막 제자인 호크라테스는 동료들로부터 추방된 이후 수천 년간 철학자, 운동선수, 조언자를 거쳐 온 '범우주적 존재'다. 그는 인간을 탐구하고 삶의 해답을 찾으며 불멸의 삶을 살고 있다. 그런 그가 작은 서점을 오픈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펼치는 이야기가 본편에 담길 예정이다.
또 영상 말미에는 "책을 좀 팔러 왔는데요"라는 짧은 음성만으로도 압도적인 아우라를 풍기는 첫 손님의 등장은 긴장감과 궁금증을 동시에 폭발시킨다.
'강호동네서점'은 오는 3월 6일 첫 회 공개를 시작으로 톱스타부터, 대한민국을 뒤흔든 화제의 인물, 그리고 예능에서 보기 힘들었던 의외의 인물들까지 다채로운 손님들이 '인생 책 한 권'을 들고 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특히 그 어떤 날카로운 질문에도 흔들림 없던 손님들이 호크라테스 특유의 순수한 통찰과 섬세한 공감에 무장해제되며 '인생 책방'을 함께 완성해 갈 예정이다.
'강호동네서점'은 3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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