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수 기자] 이윤창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북5도지역회의 자문위원이 민주평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7일 민주평통 이북5도지역회의에 따르면 이 자문위원은 전날 이북도민 공동성장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 등의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전달받았다.
이 자문위원은 지난 2021년 제20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을 시작으로 22기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23년에는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이산가족의 날' 법정 기념일 제정에 기여해 실향의 아픔을 제도적으로 보듬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이 자문위원은 실향민 단체의 상조회사를 운영하며 어르신 무료 장례 봉사 활동도 진행 중이다.
이 자문위원은 "이북5도 실향민 단체에 평화통일의 가치를 알리고 의장인 대통령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자문해 올바른 통일 정책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남북 평화공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s881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