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영주=김성권 기자]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가 25일 본부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9기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범한 주니어보드는 조직 내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경영 전반에 반영하고, 수평적 소통과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구성됐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올해 활동 방향과 세부 일정 공유, 본부장과의 소통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올해 주니어보드는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불합리한 관행 발굴 △디지털·AI 기반 혁신 과제 제안 △세대 간 소통 활성화 △현장 중심 안전 및 고객서비스 개선 과제 도출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박찬조 경북본부장은 "주니어보드는 조직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경북본부는 주니어보드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 혁신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직원 참여 기반의 조직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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