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대학, 국립창원대 통합 출범에 따른 운영현황 등 보고회

국립창원대학교 통합 출범에 따른 남해캠퍼스 운영현황 및 주요 현안 보고회 모습 /경남도립남해대학

[더팩트ㅣ남해=이경구 기자] 경남도립남해대학은 24일 국립창원대학교 통합 출범에 따른 남해캠퍼스 운영현황 및 주요 현안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통합대학 출범을 앞두고 남해캠퍼스의 운영 현황을 점검과 주요 사업 추진 성과와 현안,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통합 이후 단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과 노영식 남해대학 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 주요 보직자 50여 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통합 기반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재정지원사업 추진 성과 및 향후 운영 전략, 유학생 유치 확대 및 글로벌 인재 양성 방안, 학생 중심형 취업지원시스템 고도화 방안, 장학금 지원 확대 계획, 지역사회 협력 강화 전략, 남해책마루도서관 개관 및 운영 현황, 학과별 특성화 성과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통합 이후 경쟁력 있는 캠퍼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정 확보와 유학생 유치 확대,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학과 운영 고도화, 교육 인프라 확충이 병행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은 "양 캠퍼스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학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남해캠퍼스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노영식 남해대학 총장은 "통합대학 체제 속에서 남해캠퍼스의 교육 역량을 공고히 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기반을 강화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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