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관광공사는 '2026년 경기 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비는 2차례 분할 지급하며, 비즈니스 모델(BM) 수립 컨설팅과 베타버전 테스트 지원·사업 고도화, 경기와 경기관광공사 매체(SNS·홈페이지·보도자료 등) 홍보 지원 등의 혜택도 있다.
창업한 지 7년 이내의 국내 개인사업자나 법인사업자라면 업종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도내 로컬 관광 콘텐츠를 활용하지 않는 사업이나 유사 지원사업 중복 수혜 기업 등은 제외다.
선정 기업은 여행 상품 판매를 위한 관광사업자 등록을 필수로 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4월 3일까지 경기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도내 차별화한 관광 콘텐츠와 민간이 기획한 관광 콘텐츠를 시장과 연계할 계획"이라며 "민간 기업의 경쟁력 있는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개발한 로컬 여행 플랫폼으로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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