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서훈 입법 토론회에서 발언하는 정청래 대표 [TF사진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동학서훈 입법 국회 공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동학서훈 입법 국회 공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정 대표는 동학서훈 입법 토론회에 참석해 "독립운동 정신과 민주주의 정신이 함께 쌍둥이처럼 싹트고 자란 것은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이라며 "오늘의 헌법으로 12.3 비상계엄 내란 극복을 할 수 있었던 시작도 1894년 동학농민운동부터 시작됐다고 저는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독립운동 정신과 민주주의 정신이 함께 움튼 동학 농민은 한국 현대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사적 사실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이 토론회가 동학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와 국가가 동학을 제대로 대우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는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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