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LH, 전국 최대 규모 상대원3구역 재개발사업 시행 협약 체결

단일 구역 기준 전국 최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이 진행될 예정인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 3 구역 전경. /성남시

[더팩트ㅣ성남=조수현 기자] 경기 성남시가 24일 오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중원구 상대원 3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협약이 체결된 상대원 3구역은 45만㎡ 부지에 8700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단일 구역 기준 전국 최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LH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임대주택 확보 등을 통해 재개발 지역 주민의 이주대책을 마련하고, 성남시는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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