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화려한 '부캐 퍼레이드' 예고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 役…스틸 공개
3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출연하는 배우 유연석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스튜디오S, 몽작소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유연석이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를 펼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극본 김가영, 연출 신중훈) 제작진은 24일 아저씨부터 과학자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로 변신한 배우 유연석의 스틸을 공개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늦깎이 변호사로 법조 인생을 시작한 신이랑은 로펌(법률 회사) 면접에서 이유 없이 번번이 고배를 마신 끝에 직접 개업을 선택한다. 그러나 무당집이었던 옥천빌딩 501호에 법률사무소를 차리면서 그의 일상은 완전히 달라진다.

스틸 속 신이랑은 바지춤에 손을 올린 채 흥분한 아저씨부터 냉철한 이성과 집요함이 느껴지는 과학자까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여기에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사진을 찍는 모습까지 더해져 장르와 시대를 넘나드는 '부캐 퍼레이드'에 기대를 높인다.

제작진은 "신이랑은 단순히 귀신을 보는 인물이 아니라 그들의 삶과 감정을 맞닥뜨리는 인물"이라며 "유연석이 매회 완전히 다른 에너지로 등장한다. 공개된 스틸 속 아저씨와 과학자 외에도 다양한 망자에 빙의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그의 '부캐 퍼레이드'가 또 하나의 시청 포인트가 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총 16부작으로 구성된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3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