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코스피가 개장하자마자 5900선을 돌파한 후 등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1, 2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0만원과 100만원을 눈앞에 뒀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2% 오른 5885.43에 거래 중이다. 개장 후 전날보다 1.62% 오른 5903.11에 출발해 5900선에서 등락하는 모양새다. 장중 최고가는 5931.86로 역대 최고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강세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73% 오른 19만7200원, SK하이닉스는 2.63% 상승한 97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밖에 △삼성전자우(2.22%) △현대차(3.93%) △삼성바이오로직스(0.23%) △SK스퀘어(1.21%) △기아(1.98%) 등이 오르고 △두산에너빌리티(-0.10%)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3%) 등이 내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0.00%)은 보합이다.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5900선을 돌파한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외인과 기관이 장 초반 각각 111억원, 161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어 장중 흐름이 주목된다. 개인은 홀로 178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도 강보합권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날보다 0.38% 오른 1158.33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513억원을 사고 외인과 기관은 각각 151억원, 286억원을 팔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에코프로(3.50%) △알테오젠(0.87%) △에코프로비엠(1.40%) △삼천당제약(0.78%) △레인보우로보틱스(0.42%) △코오롱티슈진(0.66%) △리노공업(0.52%) △HLB(0.37%) 등이 상승하고 △에이비엘바이오(-0.21%) △케어젠(-0.07%) 등은 하락하고 있다.
환율은 주춤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6원 내린 1443원에 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