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용인FC' 개막전 앞두고 미르스타디움 주변 점검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용인시는 다음 달 1일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FC'의 개막전을 앞두고 지난 19일 경기가 열릴 예정인 '용인미르스타디움' 주변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20일 용인시에 따르면 점검에 참여한 용인시 관계자들은 삼가역에서 미르스타디움까지 도보로 이동하면서 주요 동선과 시설물 상태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개막전 경기 당일 관중 이동과 차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와 보도 파손 여부를 확인하고, 원활한 인파 흐름을 위해 보행 안전을 저해할 수 있는 요소들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교통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고, 경전철 삼가역에서 미르스타디움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관중의 안전 확보를 위해 주·정차 금지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용인FC의 개막전이 열리기 전과 후 노면, 가로 청소를 진행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집중 정비가 필요한 구간도 사전조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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