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하이키(H1-KEY)가 '첫사랑돌'로 변신한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20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다섯 번째 미니 앨범 'LOVECHAPTER(러브챕터)'의 첫 번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긴 생머리에 교복을 입은 멤버들은 첫사랑의 추억을 소환한다.
먼저 Dear.(디어) 버전 개인 콘셉트 사진에서 서이는 흑발의 긴 생머리로 청순함의 정석을 보여줬다. 리이나는 은은한 갈색 머리로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했고, 휘서는 중단발 스타일로 세련미를 더했다. 또 옐은 귀여운 앞머리로 포인트를 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하이키의 '첫사랑 비주얼'은 단체 이미지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멤버들은 짙은 회색의 교복을 입고 저마다 개성 있는 책가방을 멘 모습으로 학창 시절 첫사랑의 추억을 소환했다. 봄을 깨우는 설렘 가득한 모습이다.
'LOVECHAPTER'는 하이키가 올해 1월 발매한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 이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여름의 청춘과 겨울의 여운을 지나 사랑 앞에서 더욱 솔직해진 청춘의 낭만을 담는다.
타이틀곡은 '나의 첫사랑에게(To. My First Love)'로 학창 시절의 설렘을 떠올리게 하는 감성적인 밴드 곡이다. 하이키는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통해 예고한 대로 봄과 잘 어울리는 '첫사랑돌'로 완벽하게 변신할 예정이다.
하이키는 오는 3월 5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LOVECHAPTER'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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